All Nations Worship & Praise Ministries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사역을 통해 주님의 형상으로 회복된 참된 예배자들을 통해 영적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목요모임
복음을 깨닫지 못했던 제자들은 성령을 체험한 후 깨달은 증인이 되었습니다. 깨달은 증인들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교회를 개척하고 양육하는 선교사역을 쉬지 않았습니다. 교회에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경험하며 악신이 떠나며, 질병이 나음을 받는 놀라운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다른 복음’을 가지고 들어온 거짓 교사들로 인해 하나니의 교회는 혼란을 겪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아닌 율법을 강조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무가치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초대교회 성도들만이 가지고 있던 문제가 아니며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당면한 과제 이기도 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민족복음화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희생과 헌신을 저버린 세대, 복음의 열정을 무가치하게 여기는 세대 속에 하나님의 교회는 복음의 능력과 부르심의 소명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 학교조차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건학이념 외에 복음의 능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
영적 회복과 치유가 있는 예배
십자가의 길과 순교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예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세대에 믿음의 선진들이 발자취를 쫒아 ‘교회는 선교’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주님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는 결단으로 열방을 향해 행진하기 원하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목요모임에 초대합니다.
목요모임 장소안내
선교훈련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사역을 통해 주님의 형상으로 회복된 참된 예배자들을 통해 영적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큰잔치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큰잔치는 선교 큰잔치로서 청년, 청소년, 어린이들과 가정, 지역 교회들을 초청하여 갖는, 하나님을 높이는 축제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중보하며 장애인들과 남성을 위한 모임, 성탄절과 부활절 큰잔치 등을 가져왔습니다.
1989년 이화여대집회
1991 년 잠실 주경기장 집회
1992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배와찬양 큰잔치
1994년 통일을 위한 특별모임
1994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모임
1996년 남성들만을 위한 모임
1999년 99 성탄절 & 새천년 맞이 거리 퍼레이드 대학로 경배와찬양 큰잔치
2000년 4월 한국교회 부활절 큰잔치
2000년 8월 청년,청소년,어린이를 위한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큰잔치
2001년10월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여의도 큰잔치
2002년 3월 인천 부활절 큰잔치 한국교회 부활절 큰잔치(월드컵 경기장)
2002년10월 여의도 큰잔치
2002년12월 경배와찬양 큰잔치(잠실 학생 체육관)
2003년 7월 몽골 경배와찬양 큰잔치
2005년 3월 부활절 큰잔치
2005년12월 성탄절 큰잔치(대학교->종로)
2006년11월 외국인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예배예술 큰잔치 (연세대학교 대강당)
2006년12월 한국교회 성탄절 큰잔치(시청앞,대학로)
2007년 5월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어린이 큰잔치(이천,서울,원주)
2007년 7월 중국인을 위한 경배와찬양 큰잔치 (여의도순복음교회,양재,시청앞 광장)
2007년 9월 폴발로쉬와 함께 하는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예배예술 Clinic & Celebration (인천순복음교회,강북제일교회,마산축구장,ANM국제센터)
지방사역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지역 교회들과 캠퍼스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면서 각 도시와 대학에서 경배와찬양 특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각 땅의 우상의 제단이 무너지고 교회마다 부흥의 사건이 일어나며 청년들과 어린 영혼들이 하나님께 순결한 신부로 의탁되어 민족과 잃어버린 열방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경배와찬양 예배를 통해 국내 각 교회의 예배가 하나님의 실재를 경험하고 눈물과 고백이 있는 예배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경배와찬양 예배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들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되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지만 옛길로 돌아갔던 이들이 복음을 증거하는 강한 주님의 용사로 의탁되어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기도제목가운데 지방집회는 매년 3월-6월,9월-11월중에 갖고 있으며, 각 지역에 헌신된 이들의 기도와 나눔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해외사역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한국의 영적회복과 예배의 부흥 뿐 아니라 민족과 열방을 향한 개척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산권과 모슬렘, 그리고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미전도 종족과 재전도국을 향하여 출발하게 하셨습니다. 일본,대만,홍콩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싱가폴과 말레이시아,몽골,영국,미국,캐나다 뿐 아니라 이제는 동남아 전역과 힌두권의 나라 인도를 향하여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각 땅에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는 이들을 향하여 나아갈 뿐 아니라 헌신된 이들이 자신의 민족을 섬기며 더 나아가 민족과 열방에 선교사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면서 훈련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큰잔치와 특별모임, 경배와찬양학교와 세미나를 통해 정기적인 목요모임을 개척하고 헌신된 이들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며 이들이 선교사로 세워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학교/국제큰잔치
각 나라의 선교 헌신자와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선교훈련입니다. 이 국제 큰잔치는 일주일 동안의 국제학교와 마지막 3일간 갖는 선교큰잔치로 진행됩니다. 이 시간에는 파송된 선교사들의 간증과 미전도종족에 대한 중보기도와 특별히 공산권과 모슬렘을 향한 헌신의 도전이 있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선교헌신가로서 준비해야 될 일들을 각 분야별로 나누는 다양한 선택강의과 선교현장에서 만난 하나님을 함게 나누는 소그룹모임이 있습니다.
1988년 일본 도쿄 요도바시 교회 집회를 섬기면서 일본인들이 무릎을 꿇을 수 있다면 전 세계의 모든 열방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다는 확신 가운데 1989년 대만을 개척하면서 1990년에 장개석광장 집회를 시작으로, 1991년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992년 러시아 시립 체육장, 1994년 홍콩 Wembley Stadium, 1995년 인도네시아 바탐과 서울에서는 여의도광장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1996년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997년에는 태국의 쥴라랑콘 대학 스테디움, 인도의 비사카파트남과 카키나다 시립공원, 1998년 말레이시아 페낭 개척, 1999년에는 대만 시립 체육장, 2000년에는 서울의 잠실 올림픽 Stadium에서 큰잔치를 가졌습니다. 2001년에는 12월에 싱가폴에서 아시아에 있는 중국인들과 함께 국제학교와 큰잔치를 가졌습니다.
1997년~1999년에는 서울에서, 2000년에는 홍콩에서, 2001년에는 싱가폴에서 모임을 가졌으며 2002년 12월에는 서울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